유럽자유여행: 벨기에 브뤼셀: 와플 맛집 Le Funambule

Posted by 드린
2017.09.10 23:59 여행기

벨기에를 가시면 꼭 드셔야 할 음식이 바로 와플이예요.

가격도 다른 음식에 비해 저렴하고 맛까지 있으니 거의 주식처럼 먹게되는 와플입니다.


벨기에 브뤼셀에 수많은 와플 판매점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맛있다는 와플 맛집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바로 Le Funambule인데요.

뜻은 "줄타는 광대"라고 합니다.


푸드트립에도 나온 와플 맛집인 Le Funambule는 다양한 토핑을 통하여 여러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 우측에는 와플을 들고 있는 오줌싸는 동상이 보이는 군요.

기본 와플은 단지 1유로 라는 것!


Le Funambule의 마케팅 방법인지,

와플위에 꿀벌들이 날아다니더군요.


꿀벌때문인지 와플이 더 신선하고 맛있어보였어요.


기본 와플을 바로 주문했어요.

저도 모르게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입으로 먼저 향해버리더군요.


이곳에서는 숫자로 주문을 하기에 주문하기가 정말 쉽습니다.


기본 와플을 먹고선 너무 맛있어서 

와플 2개를 더 주문했어요.

기본 와플 하나랑 하얀가루?가 뿌려진 와플 이렇게 2개를 말이죠.


하얀가루가 뿌려졌다고 해서 더 비싸지 않고 가격은 같습니다.


이번에는 토핑을 올린 와플 먹어보았어요.

토핑이 올려져 있는 와플들은 기본 와플보다 가격이 2~3배정도 합니다.


사람들은 맛있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차라리 기본 와플을 더 먹는 것이 나은 것 같더라구요.

알고보니 이렇게 토핑이 올려져있는 와플을 먹는 사람들은 한국인이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현지인들은 기본 와플을 먹는다고 해요.


제 친구는 반반 섞인 토핑 와플을 먹었어요.

음.. 저는 노란 부분이 조금 느끼하더라구요.


와플을 먹다보면 텁텁하거나 느끼하기때문에

같이 판매하는 슬러시랑 같이 드시면 좋아요.


물론 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음료수를 가져가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혹시 가져가시지 못하셨다면 꼭 하나는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먹은 슬러시는 빨간색인데,

빨간색이 조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이래서 벨기에 와플 와플 하나봐요.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도 입에서 침이 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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