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캄피안 부티크 호텔(Khampiane Boutique Hotel) 후기

Posted by 드린
2017.07.13 01:48 여행기

저희의 두번째 숙소인 

"캄피안 부티크 호텔(Khampiane Boutique Hotel)"

입니다.


호텔 간판을 자세히 보시면 도마뱀이 보여요!

라오스에는 유독 도마뱀이 많아서 한 번도 못 보시는 분들은 없으실거예요.

심지어는 뱀도...


캄피안 부티크 호텔(Khampiane Boutique Hotel)는

 다른 숙소보다 약간 고급스러운 호텔로

하룻밤에 20만낍정도 지불해야합니다.


참고로 라오스에서는 선불이 아닌 대부분 후불로 지불합니다.


뚝뚝 같은 경우도 먼저 지불하지 마시고 도착한 뒤에 지불하시고,

호텔은 선불을 해야할 경우 영수증을 달라고 하세요!


확실한게 좋잖아요?


참고로 위의 사진에서 커피가 제일 맛있어요.

이 호텔에는 커피포트와 드라이기가 비치되어있어 매우 좋습니다.


저희는 두 명이서 왔기에 트윈룸으로 잡았어요.


침대는 생각보다 깨끗했어요.

그리고 호텔에 짐을 넣고 다니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호텔 청소 아줌마가 가방에 있는 돈을 가져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희는 어느 호텔에서 도난당했는지 모르겠지만 2백만낍을 잃어버렸답니다...


방 문을 나서 복도를 지나 테라스로 나오게되면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어요.


비둘기 비슷해보이는 새군요.


아침부터 저희를 반겨줍니다.


저쪽에는 엄청나게 큰 건물이 하나있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이 거리에는 숙소가 꽤 많아요.

시내라 그런가 봅니다.


가격도 쎄고...


아파트처럼 높은 건물은 찾아볼 수 없었어요.


위의 사진이 바로 복도예요.

반짝 반짝 닦았는지 바닥이 반사됩니다.


그리고 이 곳에는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고층이여도 쉽게 올라갈 수 있어요.

캄피안 부티크 호텔(Khampiane Boutique Hotel)는 카운터가 있는 곳이 1층이 아니라

우리가 통상 2층이라고 하는 곳이 1층이예요.


엘레베이터 1층 눌렀다가 2층에서 내려 계단으로 또 내려갔습죠.


캄피안 부티크 호텔(Khampiane Boutique Hotel)는 1층 숙소에 묶는 것을 추천합니다.

엘레베이터가 있는데 왜 고층이 별로냐구요?


문제는 와이파이입니다.

층마다 와이파이가 비치되어있지만,

로비에 위치한 와이파이가 제일 빠릅니다.

때문에 1층에 숙소를 잡아 로비 와이파이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숙소에 돈 넣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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