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비엔티안 편의점 과자, 컵라면 후기

Posted by 드린
2017.07.20 19:15 여행기

야시장을 다녀온 뒤 야식 좀 먹어볼까 하고

비엔티안 편의점에 들렸어요.


저희랑 같은 생각을 했는지 많은 분들이 비엔티안 편의점에 계시더라구요.


어떤 야식을 먹어볼까하다가 저희눈에 딱 띈것이 있었으니

바로 컵라면!!

한국에서도 야식으로 컵라면은 자주 먹곤 했어요.

그렇기에 더욱 더 컵라면이 친근해 보였죠.


컵라면만 먹으면 심심하니 과자도 같이 구매했어요.

과자는 역시 감자가 들어가야 제 맛!


과자가 가격도 저렴하면서 양도 많고 찍어 먹는 소스도 2개씩이나 들어있어요.

오감자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완전 혜자 과자예요.


컵라면은 따로 젓가락을 주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컵라면 속에 포크가 들어있어요!


냄새는 컵라면 두 개 다 괜찮았어요.


먼저 위의 컵라면은 빨간색 컵라면으로

향신료가 완전 많이 들어가 있어 한 입먹고 버렸어요...


이걸 도대체 어떻게 먹지...


다음으로 갈색 컵라면은 오징어짬뽕 맛이 났어요.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알고보니 소스가 밑에 가라앉았어요.


가라 앉은 소스를 휘저어서 다시 먹어보니 이 컵라면도 못먹긴 마찬가지...

라오스 음식들은 전부 향이 강한 것 같아요.

먹을 만한건 과자뿐.

과자는 꼭 사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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