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비엔티안에서 방비엥가는 미니밴

Posted by 드린
2017.07.21 14:54 여행기

비엔티안에서 호텔을 선택할 때 중요한 한가지가 있어요.

많은 분들이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넘어가십니다.


이 때 보통 많이 이용하시는 교통수단이 미니밴인데요.

미니밴을 불러줄 수 있는 호텔을 찾으셔야해요.

D&K가 미니밴 호출 서비스인 것 같더라구요.


호텔 카운터에 방비엥을 미니밴을 타고 가고싶다고 말씀하시면

가격표를 보여주면서 몇 시에 출발할 것인지 물어봅니다.


호텔을 잡으실 때 꼭 D&K 서비스가 되는 호텔인지 확인하시길 바래요.


그때 그때 다르지만,

미니밴을 타고가서 다른 미니밴으로 갈아타는 경우도 있고,

타고 갔던 미니밴으로 쭉 가는 경우도 있으니 

중간에 내리라고 할 때 당황하지 마세요.


짐 같은 경우는 미니밴 위에 실을 경우 짐을 가지고 탔고,

미니밴 뒷좌석에 실을 경우 짐을 실었습니다.


그 이유는 짐이 중간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미니밴을 타고 가다보면 중간에 정차를 합니다.


아마 이 음식점과 제휴를 맺지 않았을까 생각되는군요.


이 곳에서 먹은 꼬치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닭꼬치, 소고기꼬치, 돼지고기꼬치가 있었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어보였던..

저희가 배고파서 맛있어 보였던걸지도 모르겠네요.


위생상태는 좋아보이지 않았지만,

닭꼬치를 2개 구입해서 하나씩 맛보았어요.


꼬치는 조금씩 씹어먹는것보다

한 입 크게 뜯어 씹어먹는게 더욱 맛있습니다.

 

이곳에는 꼬치외에도 밥종류도 판매하는데,

그다지 맛있어보이지도 않고,

무엇보다 가격이 비싸네요...


여기서도 바게트 빵 샌드위치를 파는지 바게트 빵이 보이네요.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는데 먹고 싶은 메뉴는 없었어요.


라오스에서는 위생상태를 보고 먹으려면 먹을 수 있는게 많지 않습니다.

라오스에는 펩시로고가 정말 많아요.


이곳 생수와 라오비어는 그리 비싼편이 아니기에 

갈증해소를 위해 구매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니밴과 VIP버스를 둘 다 타보았는데, 미니밴이 훨씬 더 괜찮은것 같습니다.

보통 VIP버스를 추천하는데 그냥 미니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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