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방비엥 숙소 파라다이스 호텔(Vang Vieng Paradise Hotel)

Posted by 드린
2017.08.06 22:25 여행기

저번 포스팅에서 가격이 마음에 들면 시설이 별로고

시설이 마음에 들면 가격이 별로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이 곳 방비엥 파라다이스 호텔(Vang Vieng Paradise Hotel)이

가격이 마음에 들지만 시설이 별로였어요.


1층에서부터 4층까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1층은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에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사진을 보며 설명드리죠.


먼저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위와같이 됩니다.

아마 1층에서만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한 번 지내보고 연장할 생각으로 하루만 결제했어요.

물론 후불이긴 하지만요.

선불로 하셨다면 영수증을 꼭 받아두세요.

나중에 딴소리 못하게!!


2층에 있던 분들께서 빨래를 널어놓으셨더군요.


이 날 저녁에 비가 왔었는데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4층에 위치한 숙소 내부예요.


사진에서는 넓어보일지 모르지만 매우 좁습니다.


그리고 벌레도 꽤 있구요.

좋은건 에어컨이 있다는것?


나머지는 다 참을수 있었는데,

화장실 때문에 다른 숙소로 옮겼어요.


화장실이 물내려갈 때도 매우 시끄러운 소음이 나며,

이 곳에서 샤워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매우 비좁고 

위생상태가 많이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불도 들어왔다 안들어왔다하고...


계단은 높이도 높으면서 4층이라 계단의 수가 매우 많습니다.


한 번 걸려 넘어지면 크게 다칠 것 같네요.


방을 나오면 테라스가 나오는데 사진으로 보기엔 매우 깨끗해보이지만,

책상이 매우 찐득찐득합니다.


의자도 매우 불편하구요.


바라는게 많았을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주고 좋은 숙소에 체크인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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