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짜리 녹차 킷캣: Topfer 후기

Posted by 드린
2018.11.28 18:17 후기

저는 녹차 킷캣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있어서 자주 사먹지 못하는 과자인데요.


세계과자판매점에서 발견한 보물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가성비 끝판왕 Topfer Green Tea Wafer예요.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되는 이 과자는 마치 녹차킷캣과 매우 매우 유사하답니다.

겉모습뿐만 아니라 맛까지도요!!

물론 녹차 킷캣을 따라가기는 힘들지만, 그에 준하는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1000원이라는게 믿겨지시나요?

혹시 봉지 뜯어보면 별로 없는거 아냐? 하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어요.


자세한 것은 아래 이미지를 보며 설명드리죠.


봉지를 까면 위와 같이 또 다른 봉지로 포장되어있습니다.

크기는 녹차 킷캣 하나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크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런데 이 포장된 과자가 무려 한 봉지에 6개나 있다는 것이예요.

개별 봉지당 166원씩하는 셈이죠.


그렇다고 맛이 안좋지도 않습니다.


녹차 킷캣을 좋아하는 제 동생도 이 제품을 먹어보곤 

어디꺼냐고 어디서 파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만큼 맛있다는 것이죠.

겉은 녹차의 맛이 느껴지면서 

속은 웨하스 같이 바삭한 식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살짝 아쉬운 점은 초콜릿부분이 조금 촉촉하지 않다? 정도예요.


녹차 킷캣을 닮은 Topfer 단면입니다.

조금 이상한 부분은 한쪽은 가로로 한쪽은 세로로 되어있다는 것인데요.


어차피 단면은 보지도 않으니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맛만 있으면 됩니다!


녹차 킷캣 보급형 Topfer를 구매해서 한 번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Topfer 후기였습니다.


  1. 녹차 킷캣 정말 좋아하는데 비슷한 맛이라고 하니 한번 구매해봐야겠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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