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입병(구내염)약 아프니벤큐액 실사용기

Posted by 드린
2018.04.09 23:50 후기

어느샌가 제 입속에는 불청객이 생겼습니다.

바로 입병이라 불리는 구내염인데요.

피곤하면 생기는 이 입병이라는 불청객은

제 인생 처음으로 생긴 녀석이라 당황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너무도 아프고 쓰라리고...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는 녀석...

밥 먹을때 특히 조금이라도 매운 것을 먹는 순간

너무 아파서 일시정지가 되어버립니다.

불청객인 입병은 위의 사진에서 빨간색 원으로 표시된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정말 보면 볼수록 소름돋는 녀석이죠.


사진에서는 들어간 것처럼 보이는데,

만져보면 튀어나와있습니다.

여자친구분께서 들어간 구내염이 훨씬 더 아프다고 하시더군요.


하루가 지나도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TV 광고로 많이 나오는 신동엽의 구내염약을 구매했습니다.

바로 아프니벤큐액!


신동엽씨께서 광고를 너무 재밌게 하셔서

인상깊던 광고였는데 이제서야 써보네요.


아프니벤큐액은 알보칠처럼 바르는 것이 아니라 

액체형태로 되어 가글을 할 수 있는 약입니다.


알보칠은 엄청 고통스럽다고도 하죠..

그게 무서워서 아프니벤큐액을 구매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새로운 것에 시도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알보칠도 처음이긴하지만, 아프니벤큐액도 처음이니까요!)


사용법은 1분동안 가글을 한 뒤에 뱉으면 끝!

약에는 디클로페낙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진통효과에 좋을거라고 하셨어요.

근데 어떤 뉴스 기사를 보니 이 디클로페낙이라는 성분이 심혈관계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크다고 하네요.

고혈압이나 당뇨 환자, 노인 분들은 사용시 주의하셔야할 것 같네요.


저는 아직 건장한 청년이니 그냥 사용했습니다.

한 박스에 9개가 들어있는데, 하루 2~3회 정도하면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대략 3일정도겠군요.


오늘 저녁에 한 포를 뜯어 가글을 해보았습니다.

효과는 굉장했습니다.

전혀 아프지가 않더군요.

물론 구내염은 그대로 있는 듯 하지만,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앞으로의 기대가 큽니다.

입병(구내염)이 없어지면 그 때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1. 와 정말 아프고 힘드시겠어요.!
    • 홍대미미
    • 2018.05.25 14:47 신고
    당장 사서 써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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