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유여행: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

Posted by 드린
2018.01.22 18:23 여행기

프랑스 파리에 가셨다면 한 번씩은 꼭 들린다는 베르사유 궁전에 다녀왔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에 가는 방법은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버스로 가는 방법

그리고 RER-C(기차)로 가는 방법

저는 기차를 타고 갔습니다.


참고로 까르네로 베르사유까지 가는 RER-C 기차는 탈 수 없답니다.

걸리면 30배의 벌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베르사유 궁전 근처 역에 내린 후에


많은 사람들이 향하는 곳으로 따라갔습니다.


대부분 베르사유 궁전에 가시는 분들이더군요.

아닐 수 도 있으니 구글 맵키고 가셔요.


걷고 또 걷다보면 베르사유 궁전이 보입니다.

역시 멋지네요.


루이 14세 기마 동상을 바라보며 베르사유 궁전쪽으로 향합니다.


징조가 좋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역시나 입장하는 줄이 너무도 길었습니다.

약 2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네요.


콜로세움이후로 오래 기다렸습니다.


저 지팡이는 헤르메스였나요?


금으로 장식되었다던 궁전

지금은 금이 아니겠지요?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게 바로 왕실 예배당이였습니다.

저 쪽에는 접근이 금지되어진 것을 보니 진짜 금이 아닐까 싶네요.


루이 14세의 가계도입니다.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네요.


왕실 예배당 2층도 봐주었구요.


내부를 살펴보면 위와 같은 그림이 정말 많습니다.

이 그림을 어떻게 그렸을까 싶을 정도로 섬세하게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이 장면은 해리포터 연회장을 연상케 했습니다.


제일 가보고 싶었던 베르사유 궁전 정원입니다.

뤽상부르 공원만큼 관리가 잘 되어있는 정원으로 감탄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이렇게 위에 올라 앉아 경치를 구경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괜히 왕실 정원이 아니네요.

이런 곳에서 살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멋진 정원 오른쪽에는 미로 같은 정원이 있습니다.


오른쪽에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계단을 통하여 내려오면 뤽상부르 공원에서 보았던 사각 나무들이 길에 펼쳐져 있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왕실 정원 지도예요.

곳곳에 지도가 설치되어 있으니 길을 잃는 경우는 없으실 거예요.


중간 중간에 연못이 있는데,

이 연못들은 관리가 잘 안되는 듯 보였습니다.

냄새가 나기도..


왕실 정원 중간에는 포세이돈을 연상케하는 조각상이 있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에는 항상 관광객들이 많다고 하네요.

직원분께서 항상 많으시다고..


베르사유 궁전을 나오시면

행위예술이라 해야하나요?

여튼 그런 분이 있습니다.


땡볕에 대단하네요.


실컷 즐기고 다시 파리 시내로 돌아갔답니다.


    • 조현숙
    • 2018.03.29 09:30 신고
    너무 멋진 풍경 잘보고갑니당 ㅎㅎ
    저도 나중에 꼭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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