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유여행:프랑스 파리:1위 마카롱 판매점 라뒤레(Laduree)

Posted by 드린
2017.12.17 08:00 여행기

마카롱 많이 드셔보셨나요?


마카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알고계실 마카롱 판매점 "Laduree"예요.

저희 나라 백화점에도 자리를 잡고 있는 마카롱 판매점인데,

이 판매점 본사가 프랑스 마르크앙바뢸에 있다고 해요.

벨기에에 가까운 도시지만, 그래도 프랑스 안에 있는 곳이예요.


그래도 본사가 있는 나라에서 라뒤레 마카롱을 먹어봤다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프랑스 내에 여러 지점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리뷰를 보유하고 있는 지점으로 갔죠.

지도 위치는 맨 아래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마카롱을 구매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른쪽 벽면에 마카롱을 장식해놓았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사실 저는 마카롱을 이 날 처음 먹어봤습니다.


매장 안을 들어서니 매장안에도 줄이 길더군요...

사람이 너무 많아 슬슬 인내심의 한계가 오고 있었어요.


장식장에는 핑크핑크한 마카롱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어떤 맛일까 상상하며 제 인내심을 달랬죠.

마카롱 장식 중에 하나가 떨어졌더군요.


뭐 여러가지 포장도 있었지만,

저희에게 포장은 사치였기에 오직 마카롱만 구매하기로 했어요.


여러가지 마카롱이 있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마카롱 6개만 구입했어요.

개당 3000원이였나? 그랬던 것 같아요.


진짜 종이 봉투에 마카롱을 담아서 밖으로 나오니 

이거 하나 사려고 기다렸다는게..


여튼 분위기 좋은 곳에서 먹으려고 

에펠탑이 잘 보이는 "Trocadéro Gardens"으로 가서 풀밭에 앉아 먹기로 했죠.


이 공원에는 진짜 꼭 가보시길 바래요.

뷰가 너무 좋습니다.


이 곳에 앉아서 초코맛 요거트인 YOP도 마카롱과 같이 곁들여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역시나 정말 맛있습니다.


음 일단 이 시컴댕이는 무슨 맛인지 모르겠지만,

맛이 조금 애매했어요.


달달하긴한데 이도저도 아닌 것 같은 맛?


다음으로는 설탕이 묻어있는 마카롱이였습니다.

이때부터 왜 마카롱을 먹는지 이해했었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작다는 것~


이 마카롱은 치즈를 연상케 하지만,

치즈는 아니였어요.


바나나같은 맛이였달까요?

역시 맛있었습니다.


이거는 녹차였겠죠?


사실 다 맛이 비슷비슷해서 구분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 마카롱은 앞서 보여드렸던 설탕 묻은 제품과 비슷했어요.

겉보기에도 비슷해보이죠?


마지막은 역시나 초코로 장식을 했습니다.

초코 마카롱을 먹고선 초코 요거트를 곁들여먹으니 끝내주더군요.


마지막이 제일 맛있어서 너무 너무 아쉬웠답니다.


마카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면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렸을텐데,

이런 디저트 쪽은 거의 지식이 없는 수준이라 

상세히 설명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결론은 한 번쯤 먹어볼만합니다.

그 이후로는 다른 베이커리 점을 방문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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