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유여행: 영국 런던: 버스 전용 도버 해저터널(벨기에 행)

Posted by 드린
2017.08.19 16:17 여행기

영국 런던에서 플릭스 버스를 타고 어느정도 이동했을 즈음,

플릭스 버스 기사 분께서 전부 내리라고 하시더라구요.


내리고 보니 어떤 건물로 들어가는 줄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여권검사를 진행중이였어요.


이제 국경을 넘는다는 뜻이겠지요?

여권 검사를 마치고 나오게되면 여러가지 상점이 있어요.


저희는 조금 남은 파운드도 써버릴겸 마트에서 과자를 구매했어요.

저희 아침 겸 점심이였죠.


여권검사를 마치고 나온 곳에서 바로 오른쪽 문을 통해 나가시면

런던에서 도버까지 이동했던 플릭스 버스가 대기중일거예요.


다른분들도 계시니 되도록 바로 들어가시는게 좋아요.

저희 플릭스 버스기사님께서 10분안에 와달라는 소리를 못 들어 조금 늦어버렸어요..

다행히 저희만 늦은 건 아니더라구요.


버스에 모든 인원이 탑승하면 또 여권검사를 진행합니다.

여권을 모두 가져간 후 도장을 찍어준 뒤 다시 돌려줍니다.


여권 분배를 마치면 플릭스 버스는 그대로

위의 사진과 같이 어떤 컨테이너 같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이게 버스 전용 기차였는지도 모르고 말이죠.


앞으로 쭉 가시면 화장실이 나와요.

뭔가 더 있을 줄 알고 앞으로 가보았는데, 그냥 화장실이 끝...


도버 해저터널을 지난 후에 몇시간을 달려

벨기에 브뤼셀 북역에 도착했어요.


이제부터는 벨기에 포스팅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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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버블프라이스
    • 2017.08.2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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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몰드원
    • 2017.08.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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